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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 노인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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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은 노인학대 신고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9년부터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으로 브랜드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학대 예방과 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을 높은 대중적 호감도와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이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했다. 이어 “노인 학대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긍정적 인식 전환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빈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다”며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용빈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인식 개선 및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