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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햄 페르난데스 영입 위해 첫 공식 제안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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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풋볼인사이더 제공
1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카세미루와 결별 이후 중원 보강을 올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미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페르난데스 영입까지 추진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계약 만료로 카세미루를 잃게 되고, 기대에 못 미치는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에데르송과 페르난데스 같은 수준의 선수 두 명을 영입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영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포르투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전반 관여도가 높은 박스 투 박스 성향의 자원이다.

지난 2023-24시즌 스포르팅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무대로 진출했다.

첫해 사우스햄튼의 강등을 겪은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으로 이적했으나, 소속팀 웨스트햄마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이적시장의 매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맨유를 비롯해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첫 번째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맨유가 가장 적극적인 행선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영입 성사의 관건은 이적료 조율이 될 전망이다. 소속팀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약 163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맨유는 협상 과정에서 이적료 인하를 시도하고 있으나, 영입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웨스트햄의 요구 조건에 근접한 금액을 오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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