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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사회 지지 부탁, 윤유선 수면제 의혹 인지
싱글리스트
총리를 설득하는 방법을 고심하는 강방글에 황준현은 직접 가르쳤다. 미국에서 놀았다는 그의 말에 강방글은 발끈하며 자신이 겪었던 고충을 털어 놓았다.
한편 강재경(전혜진 분)은 조선희(윤유선 분)에게 강용호(손현주 분)를 만나러 가보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친절에 강재경은 기뻐했다. 하지만 강재경은 이어 이사회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며 조선희에게 부탁했다.
강재경은 민석도(권해성 분)에게 조선희가 강용호를 만나게 해 달라고 했다. 민석도는 강용호에게 그녀가 수면제를 넣으려던 날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의심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며 아무렇지 않아 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조선희가 몰래 들은 후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