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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윤복인 악행 확인, 박기웅 진세연에 제안서 전달
싱글리스트
양현빈은 그녀에게 브랜드를 론칭해 달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공주아는 당황하며 그의 제안서를 받아들었다. 한편 나선해(김미숙 분)가 영상 속의 여성을 확인한 후 충격을 받았다. 그 여성의 정체는 조미향(윤복인 분)으로 약국 단골이었다.
공정한(김승수 분)과 공대한(최대철 분)은 혼란스러워하며 그녀를 부축했다. 공정한은 집으로 돌아와 조미향이 공기철을 찾는 것을 방해해왔고 그를 폭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의 말을 들은 한성미(유호정 분)도 충격을 받았다.
나선해는 조미향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울부짖었다. 그녀는 조미향이 자신에게 준 공기철이 만든 조끼를 붙들고 눈물을 흘렸다. 나선해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채 찾아달라고 했다며 "정말 꿈에도 몰랐다"로 했다. 그녀는 "어떻게 이런 짓을 했을까"라며 통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