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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간 판정승 전망, 페레이라 체급 변수
마이데일리
아스피날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UFC 프리덤 250 대회를 프리뷰했다.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리는 대회 경기들에 대한 예상의 시간을 가졌다. 코메인 이벤트로 벌어지는 간과 페레이라의 승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페레이라는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에서 그야말로 파괴적인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헤비급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완전히 다른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 특히 간처럼 체격도 크고 움직임도 좋은 선수와 싸운다면?"이라고 물음표를 남겼다. 아울러 "정말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다. 어떻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며 "팬들 중에는 이 경기가 (한 쪽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멋진 헤비급 경기가 될 거라고 본다"고 접전을 예상했다.
아스피날은 페레이라의 체급 상향이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짚었다. "제가 가장 흥미로워 하는 부분이 있다. 선수가 체성분이 변하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날 때, 5라운드 경기 후반부에 움직임이 많은 거구 선수 를 상대로 어떻게 싸울지다"며 "페레이라의 파워나 기술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체성분 변화가 25분 동안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페레이라와 간은 UFC 백악관 대회에서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페레이라는 세 체급 석권을 정조준하고, 간은 잠정 챔피언을 바라본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파이터는 아스피날과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공산이 크다. 아스피날은 눈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