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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영석 1군 합류, 이형종 말소 원성준 선발 등록
마이데일리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7차전을 치른다.
키움은 전날 기분 좋은 끝내기 역전승을 챙겼다. 1-3으로 뒤진 채, 9회말을 맞이했는데 여동욱의 적시타와 서건창의 2타점 끝내기 3루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가져왔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도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안우진은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6이닝 5피안타 1실점) 이후 무려 1016일 만에 QS.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웅빈(지명타자)-케스턴 히우라(좌익수)-최주환(1루수)-김건희(포수)-여동욱(3루수)-원성준(우익수)-권혁빈(유격수)-박수종(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키움 선발은 라울 알칸타라. 올 시즌 12경기 6승 4패 평균자책 3.12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한화전 3경기 1패 평균자책 4.42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만취 사고로 불명예스럽게 유니폼을 벗은 이용규 플레잉 타격코치. 그의 빈자리를 대신할 코치로 장영석 코치가 새롭게 1군에 합류했다. 장영석 코치는 고양 히어로즈 타격코치를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