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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 회귀 고백, 허남준과 이별
싱글리스트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지난 11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조선으로의 강제 회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서리와 세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무언가 결심한 듯한 서리의 표정과 함께 눈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이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앞서 서리는 자신이 갑자기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를 대비해 세계의 전 정혼자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세계를 부탁하며 혼자만의 이별 준비를 한 바 과연 서리가 어떤 굳은 결심을 한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세계의 표정이다. 세계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서리의 모습에 굳어버린 모습이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흔들리는 세계의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만든다.
서리의 진실 고백 후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리는 세계의 모습으로 인해 시공을 초월한 만남 이후 강제 생이별에 놓인 이들 커플이 해피엔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13일) 밤 9시50분 12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