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읽음
고강용 아나운서 이사 후 정전 소동 속 서둘러 식사
싱글리스트
그는 짐 정리를 하며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창 정리를 하는 그에게 시켰던 짜장면이 도착했다. 그는 짐들 사이에서 간신히 자리를 잡아 앉았다. 이사한 후 첫 끼를 맛 본 그는 정신없이 짜장면을 흡입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휴지가 필요하지만 짐들 사이에 파묻힌 휴지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식사를 하던 도중 또다시 정전이 발생하며 불이 그는 식사를 방해 받았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다시 불을 키기 위해 찾으러 돌아다녔다.
지켜보던 기안84는 자신은 저기서 살 수 없다며 무서워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또 불이 꺼질까 서둘러 먹었다. 짜장면을 먹던 그는 아직도 한참 남은 짐에 언제 정리할지 막막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