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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고백한 허남준에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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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두려웠던 마음을 털어논 허남준에게 입을 맞췄다.
12일 SBS에서 방송된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신서리(임지연 분)을 걱정했다.

그는 혼자 있을 신서리가 걱정되 그녀의 집에 머물겠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신서리의 집에서 함께 자게 됐다. 차세계는 은근슬쩍 침대에서 내려오며 바닥에 누운 그녀의 곁으로 갔다.

신서리는 금정애(오민애 분)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이 다시 과거로 끌려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이 복잡한 그녀에게 차세계는 자신의 속마음을 얘기했다. 그는 좀 무서웠다며 그녀가 깨어난 후 무섭다고 자신을 밀어낼까봐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신서리는 "진짜 바보네"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난 이기적인 놈이라서 널 놓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라고 말했다. 그는 "평생 쫓던 것들이 다 쓰레기처럼 느껴져"라며 "나 진짜 어떡하냐"라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그를 바라보며 그가 고장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장난것은 고쳐야 한다며 차세계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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