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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게임 중독으로 이혼 위기, 아내 이혼 서류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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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고, 2006년과 2010년 월드컵에도 두 차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해 MBC ‘짠남자’에서 핸드폰 소비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스를 하루에 한 번씩 교체하는 데다 1년마다 기기도 바꾼다고 했다. “새 케이스를 끼우면 새 폰 산 느낌”이라는 이유였다.


아내 김은지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피부과 의사로 청담동에서 직접 병원을 운영 중이다. 은퇴 후 가사를 전담하는 남편에게 이혼은 생계와 직결된 문제였다.
김영광은 은퇴후 예능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