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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광수에 쌈 싸주고 상철과 결혼 가치관 공유
싱글리스트
옥순은 쌈을 싸달라고 했던 광수의 말을 기억하며 쌈으로 고마움을 전달했다. 광수는 그녀가 싸준 쌈을 먹으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이어 그는 "제가 먹어본 쌈중에 제일 맛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옥순은 그의 칭찬에 "나 요리 잘하네"라며 뿌듯해했다. 광수는 장난식으로 던진 말을 잊지 않고 쌈을 싸준 옥순에 기분이 좋았다. 그는 자신이 먹었던 쌈중에 제일 맛있었던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옥순이 상철과 대화를 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옥순은 결혼 없이 연애만 할 수는 없다고 말했고 상철도 그녀의 말에 동의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맞으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