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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윤종훈에 윤다영 단념 요구, 문희경 생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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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 윤종훈에게 윤다영을 포기시켜 달라며 원망했다.
10일 KBS 1TV에서 방송된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고민호(정윤 분)가 고결(윤종훈 분)에게 서승리(윤다영 분)를 포기시켜 달라고 했다.

고결은 서승리가 그를 향한 희망을 버리지 못했다며 그녀를 단념시켜 달라고 말했다. 얘기를 듣던 고결은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고민호는 "네가 진짜 싫다"라며 그를 향한 원망을 쏟아냈다.

한편 은수정(문희경 분)은 포커 페이스를 위해 선글라스를 쓰고 집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간 그녀는 고대치(윤다훈 분)에게 전화를 걸어 강연자(김혜옥 분)의 생일을 알아오라고 했다. 그녀는 "이런 시한폭탄이 없지"라고 말했다.

고대치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강연자의 생일을 물어봤다. 그는 계속해서 물어본 후 "2월 4일"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고대치는 이어 조성준에게 기사 역할을 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성준이 나간 후 "내가 내 발등을 찍은거야"라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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