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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날리 영입전 선두, 카세미루 대체자 추진
마이데일리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과의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는 카세미루의 가장 이상적인 대체자로 고려되고 있으며 곧 공식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시즌 중반부터 마이클 캐릭 감독이 후벵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반등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로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권을 획득했다.
선수 영입도 분주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맨유는 약점이던 3선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현재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다가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6일 “맨유는 4,500만 유로(약 800억원)에 에데르송 영입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타깃은 토날리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동력과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3-24시즌에 AC밀란에서 뉴캐슬로 이적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레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최근에는 맨유가 영입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