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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윤유선 재회, 이주명 배달 음식 복수
싱글리스트
조선희는 황준현에게 정말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낸 것이 맞는지 물어보며 눈물을 흘렸다. 돌아서는 그녀의 뒷모습에 황준현은 "왜 이렇게 말랐어"라며 그녀가 마음고생을 한 것을 걱정했다.
강방글(이주명 분)은 힘든 하루를 보낸 조선희와 함께 야식을 즐겼다. 강방글은 조선희를 위로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조선희가 잠든 후 강방글은 직접 설거지를 하며 조선희가 처한 상황을 알게 됐다.
그녀는 식단표를 본 후 "진짜 너무하네"라며 배달 음식으로 아침을 준비했다. 조선희와 강방글이 내놓은 배달음식을 맛 본 최성의 가족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며 맛있게 먹었다. 소소한 복수에 성공한 조선희와 강방글은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