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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냉장고 공개, 한-베트남 식재료와 소스 가득
싱글리스트
최용수는 과거 박항서의 '파파 리더십'에 "그거 다 연출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라며 해명했다. 박항서는 "최용수는 그렇게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박항서는 이어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최용수가 인공지능에 시식평을 부탁했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의 폭로에 최용수는 깊은 배신감을 느껴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는 한국과 베트남의 콜라보였다. 그의 냉장고를 본 셰프들은 감탄하며 구경했다. 박항서의 냉장고에는 각종 소스가 가득했고 그는 느억맘 소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쌀국수와 분짜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