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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꽃보다 청춘 여행 마치고 서울 복귀
싱글리스트
대망의 여행 마지막날 정유미가 1등으로 기상했다. 그녀는 그동안의 짐을 정리하며 아침을 보냈다. 최우식은 아침 일찍 드라이기를 키려 했지만 콘센트를 찾지 못하고 포기했다. 체크아웃을 하며 사진을 찍은 이들은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갑작스런 비에 이들은 서둘러 차에 타 공항으로 향했다. 최우식은 이른 아침의 제주를 보며 지금 도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세 사람은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 탄 세 사람은 캠코더로 셀카를 찍으며 인사했다. 서울에 도착한 후 정유미는 한 달 나갔다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택시 정류장을 발견한 이들은 돈이 부족하진 않을 지 걱정했다. 서울까지 5만원 안쪽이라는 말에 세 사람은 서둘러 택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