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읽음
제18회 성북 세계 음식축제 누리마실, 6월 7일 성북로 개최
위키트리
세계 음식 요리사 구역에서는 헝가리, 불가리아, 폴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베니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벨라루스, 튀니지, 파키스탄, 페루, 쿠바, 네팔, 캄보디아, 파라과이, 스리랑카, 멕시코, 오만, 이라크, 과테말라, 에콰도르, 그리스, 에스토니아, 크로아티아 등 총 26개국의 주한 외국 대사관들이 참여한다. 각 대사관은 현지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는 전통 음식을 선보이며 고유의 식문화를 전파한다.
성북구 지역 명소와 맛집들이 참여하는 성북 으뜸 요리사 구역에는 사라이도네르케밥, 쿠차라라티나, 도이칠란드 박, 빌라드코스메스, 알페도 베이커리, 슬로카페달팽이, 윤휘식당, 고려 떡볶이·닭강정, 마이 피티, 포포몬, 어케미, 케밥인, 빈스앤타임, 펀타스틱 피노이, 탄두리치킨 누들, 고티, 르부아, 톡투미 다밥, 루미니, 마라케시 레스토랑 등이 동참한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아우르는 전 세계의 다채로운 조리법과 이국적인 맛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별모험, 체험, 놀이 구역에서는 국민대학교 무브무브 댄스 레시피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계 전통의상 체험, 세계 제기차기, 딱지와 팽이 놀이, 장난감 놀이가 상설 운영된다. 별별마켓 부스에서는 잼블러히 캐리커처, 중앙아시아 맛보기, 일상공감, 피스플래닛, 연 스튜디오, 페이스페인팅 타투체험, 코코우 스튜디오, 올가 스테인드글라스, 마누알레, 아뜨리에M, 하이 헤나, 바느질동아리, 다올화과자, 손이 말하는 테이블, 수제 쿠키밍, 순환지구, 마더봉, 멜스키친, 묘정방, 주한 중남미 문화예술인 연합회 등이 참여해 수제 공예품과 이색 체험을 선사한다.
별별홍보 및 이벤트 구역에서는 성북밀로,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청년농부가 함께하는 신농이들, 댑콕,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페어라운드, 성북동친환경자율순환협의회, 성북동부녀회,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주민자치회, 급식관리지원센터, 성북구청 SNS 이벤트 등 지역 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홍보 부스를 구성한다. 아울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성북천 사운드 마켓 인 누리마실이 열리며, 지난 2008년부터 2026년까지의 누리마실 축제 역사를 총망라한 누리마실 아카이브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구급차, 경찰 및 미아보호소, 의료지원, 안내부스, 소방시설 등 공공 안전 인프라가 배치되며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