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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복귀 무리뉴, 웨스트햄 페르난데스 영입 요청
마이데일리
스페인 '아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는 자신이 레알에 복귀하게 될 경우 팀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충성스러운 전사 11명을 경기장에서 보고 싶어한다. 그는 별도로 영입 추천 명단도 작성했으며, 페르난데스의 이름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무관에 그쳤던 레알은 현재 무리뉴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다. 레알은 덴젤 둠프리스(인터 밀란)와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영입을 확정했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까지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소속팀의 연속 강등으로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3-24시즌 스포르팅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연착륙했다.
그러면서 페르난데스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카세미루와 결별한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고,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확정한 데 이어 페르난데스 영입까지 추진했다.
리버풀과 아스날도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리버풀과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도 포함됐으며 그의 이적료는 최소 8000만 파운드(약 1660억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