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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레이디가가’ 김광진, 일상 공개 [전참시]
싱글리스트
유튜브를 튼 그는 가장 먼저 ‘성시경의 고막 남친’을 시청했다. 재밌는 댓글을 읽기도 했다. 조째즈, 김창환, 빽가를 합친 비주얼이라는 것이다. 댓글에는 비주얼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이어 확인한 것은 주식 앱이었다. 김광진은 투자 전략 본부장까지 맡았던 ‘증권맨’이다. 펀드 수익률 1위까지 달성해본 적 있다. 가수로서 노래를 히트시킨 후에도 회사 생활을 이어갔던 김광진이다.
중소형주 위주로 투자한다는 그는 “증권사에서 일했으면 세번 정도 퇴출됐을 것”이라며, “가수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