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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장동혁 결단 촉구 보수 통합 위해 길 열어라
데일리안"李정부 독주로부터 민주주의 지켜달라"

김태호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님, 이제는 멈출 때다"라며 "이번 지방선거의 민심은 분명했다. 보수에는 아직 기회를 주셨지만, 지금의 노선으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경고였다"고 적었다.
이어 "서울도, 부산도, 평택도,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보수는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 분열과 불신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표님 말처럼 이제 우리가 나아갈 새길을 찾아야 한다"며 "그 역할은 지금 대표님께 있다. 보수의 통합과 재건을 위해 스스로 길을 열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더 머무는 것이 책임이 아니다"라며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독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결단할 때"라고 말했다.
앞서 치러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6곳 중 4곳, 재보궐선거에서는 14곳 중 4곳을 차지했다. 이를 두고 당안팎에서는 장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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