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읽음
이마트24 OK캐쉬백 도입, 6월 한정 5% 적립
조선비즈
0
이마트24는 국내 대표 포인트 플랫폼인 ‘OK캐쉬백’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고객은 이마트24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1000원당 5포인트, 즉 결제 금액의 0.5%를 OK캐쉬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0포인트 이상 보유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OK캐쉬백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기간 이마트24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OK캐쉬백 포인트를 평소의 10배 수준인 5% 적립해 준다.

OK캐쉬백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한 달 동안 OK캐쉬백 앱에서 선착순 1만명에게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 두툼포인트를 지급한다.

OK캐쉬백은 누적 회원 수 2800만명을 보유한 국내 주요 포인트 플랫폼이다. 전국 9만여곳의 사용처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의 포인트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적립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마트24는 7월부터 이마트24 앱 통합 바코드에 OK캐쉬백을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고객이 사전에 OK캐쉬백을 연동해 두면, 매장에서 이마트24 앱 바코드만 스캔해도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마트24는 최근 외부 멤버십·간편 결제·통신사 제휴를 잇달아 확대하며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올해 초 도입한 토스페이 ‘올데이 텐텐’ 멤버십이다. 매장에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과 10% 적립을 동시에 제공한다.

포인트 제휴도 넓히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CJ ONE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사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마트24 앱에 CJ ONE을 연동하면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고, 신세계포인트와 중복 적립도 가능하도록 해 기존 고객의 체감 혜택을 키웠다.

통신사 멤버십도 확대됐다. 이마트24는 기존 KT 멤버십 할인에 이어 지난달부터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 VVIP·VIP 고객은 1000원당 100원, 우수 회원은 1000원당 5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결제 수단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OK캐쉬백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