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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 47세 임신 성공, 시험관 1회 만에
위키트리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현재 임신 21주 차인 한다감이 출연해 자신의 임신 준비 과정과 생활 습관을 공개한다.
한다감은 방송에서 "21주 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임신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몸 상태를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는 요거트와 용과, 블루베리, 올리브유 등이 소개됐다. 모두 영양 밀도가 높고 건강한 지방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식품들이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고,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식재료다.
한다감은 "식단 관리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도 인정한 건강한 자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생활 습관과 관리 비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결혼 후 2세를 준비하고 있는 가수 김종민도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민은 한다감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련 내용을 꼼꼼히 메모했고, "여보 기다려"라고 외치며 건강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한다감이 소개한 식습관뿐 아니라 운동과 멘탈 관리까지 포함된 생활 방식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기간의 무리한 관리가 아니라 오랜 기간 꾸준히 건강을 다져왔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의학적으로 여성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임신 성공률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 임신은 고령 임신으로 분류된다. 나이가 들수록 난자의 수와 질이 감소하고 유산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고령 임신 여성들이 자연임신 또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 때문에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들에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적정 체중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역시 임신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다감의 사례는 단순히 고령 임신 성공 사례를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임신을 위해 단기간에 무리하게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꾸준히 몸 상태를 관리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방송에서는 임신 21주 차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과 건강 관리 비법,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