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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의 언론 비난은 겁박…'친명 언론'만 남길 기세"
데일리안"JTBC·MBC는 공중파라 빠진 건가"

장동혁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슬슬 시동을 건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일부 종편 방송을 향해 '정당 기관지 같다', '허위, 왜곡, 조작을 상습적으로 한다'고 비난한 점을 정조준했다. 이어 "어디를 말하는 건가. JTBC, MBC는 공중파라서 빠지는 건가"라며 "모든 방송이 '김어준 방송'이 되기를 원하는 모양이다. '친명 언론'만 남기고 모두 없애버릴 기세"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언론계 안팎에서 도는 소문을 언급하며 "연말에 종편 몇 개 문 닫는다는 소문, 이미 좌파 언론 몇 곳이 종편 준비한다는 소문, 설마 했는데, 현실이 될 것 같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홍콩의 자유 언론은 모두 문을 닫았다.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는 징역 20년을 받았다"라며 "대한민국 언론의 내일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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