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읽음
[지선 현장] 양향자 "비리 온상 근절" 성남서 '간절한 호소'…주진우 지원사격
데일리안
양향자 후보는 2일 경기 성남시 야탑역 일대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만약 민주당 후보가 또다시 성남시를 맡으면 성남은 부끄러운 도시, 비리 온상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미애 후보가 유세를 할 때마다 브레이크 없는 민주당을 만들어달라고 한다"며 "비리 온상이었던 성남 대장동에서 브레이크를 없애달라고 하는데 가만히 둬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제가) 압도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건전한 두 수레바퀴로 움직여야 전진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도 함께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에 성남시가 넘어간다면 대장동 일당들이 떵떵거리고 평생 잘 먹고 잘 사는 꼴을 봐야하는데 그건 막아야 되지 않겠나"라며 "이재명 정부에도 경고장을 확실히 보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양 후보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경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경기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지킬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후보는 전날부터 시작한 논스톱 유세를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간다. 피날레 유세는 이날 오후 8시 화성시 동탄역교차로에서 진행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