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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아너 4위 도약, 애플 5위 하락
디지털투데이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2%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과 샤오미, 기타 제조사의 출하량이 각각 3%, 5%, 1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모토로라도 8% 증가하며 애플과 같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아너는 가장 높은 성장률로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했다.
전체 시장에서는 150~250달러 가격대 스마트폰이 5% 성장해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등 중저가에서 프리미엄으로 이동하는 소비자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는 향후 2026년 2분기에는 여러 브랜드가 전략 모델 중심의 할인 정책을 확대해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