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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우열 유경 영화 데이트 신청, 소윤 서원 긴장
싱글리스트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 볼까?"라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유경은 그러자며 고개를 끄덕였다. 우열은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유경은 설거지를 하는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우열은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강유경은 "내일?"이라고 말했고 박우열은 "영화 볼까?"라며 '만약에 우리'를 보자고 했다. 유경은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영화관을 고르는 사이 사람들이 그들이 있는 1층으로 내려왔다. 둘은 다시 영화 이야기를 이어갔고 소윤은 두 사람의 대화가 신경쓰였다.
한편 서원과 규리도 대화를 나누었다. 한 공간 속 네 사람의 대화가 뒤섞였다. 서원도 유경과 우열의 대화를 힐끔 쳐다보았다. 서원과 유리가 가까이 오자 우열은 유경을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