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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우열 유경 대화에 소윤 거리감 느껴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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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 우열과 유경의 대화를 들은 후 거리감을 느꼈다.
2일 채널A에서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는 우열과 유경이 둘 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영화관 자리를 고르며 웃음을 터뜨렸고 규리는 말 없이 주방을 떴다. 소윤은 우열과 함께 만든 스카프를 들고 1층으로 내려갔다. 준현과 민주도 대화를 나누었다. 준현은 이곳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준현과 민주는 잘 먹고 잘 자자며 복잡한 마음을 이겨냈다. 한편 우열과 유경은 여전히 대화 삼매경에 빠졌다. 이때 소윤이 다가왔다. 그녀는 그에게 스카프를 어디에 둘지 물었다. 유경은 "나 너무 부럽더라"라고 말했고 소윤은 애매한 위치에 스카프를 놓았다.

서원과 규리도 데이트 코스를 골랐다. 두 사람은 영화을 본 후 서점을 가자고 했다. 소윤은 우열에게서 자신이 배제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일본에서 그와 함께 했던 추억을 다시 꺼내보았지만 점점 묘한 거리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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