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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마라토너 딸 밀착 케어 및 연애 금지령 당부
싱글리스트
그는 딸을 위해 먹는것부터 트레이너까지 꼼꼼히 케어한다며 자랑했다. 케어 장인인 태현은 딸이 대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기도 했다. 진태현의 잔소리가 이어지는 와중 주문한 음식들이 등장했다.
메뉴도 내일 경기가 있는 딸 맞춤 메뉴였다. 세 사람은 족발과 냉국수를 맛보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진태현이 나간 사이 박시은은 진태현의 잔소리에 대한 딸의 생각을 물었다. 딸은 아빠의 마음을 아니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딸의 친구들이 자신을 멋있다고 했다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자신처럼 되고 싶다는 친구가 남자라는 말에 급격히 미소를 잃었다.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잔소리를 한다며 "연애는 은퇴하고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