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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
어제 작은아들이랑 시장엘 갔는데 아들이 선지국을 먹고 싶답니다ㆍ집에 콩나물도 있고 하니 선지만 사다가 끓여 먹자네요ㆍ
(지가 끓일것 처럼ᆢ)
푸짐하게 먹고 싶다니 저도 처음인데 끓여 줘야겠지요 ㅎ

예전에 아는 언니가 선지국은 닭발로 육수를 내면 맛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육수용으로 닭발도 샀습니다ㆍ
육수를 내고 닭발은 조릴예정입니다ㆍ
콩나물과 파만 넣고 끓이려다
냉동실의 시래기를 보고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넣었더니 시래기향이 너무 강합니다ㆍ
괜히 넣었어~~~ ㅎㅎ
(선지는 제일 마지막에 넣는데 사진을 못 찍음)

그래도 작은 아들은 맛있다고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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