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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4년 내 자족도시 만들겠다" ...재선 필요성 강조
데일리안
중앙당 차원에서 지지 연설에 나선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는 좋은 지방행정가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동환 후보는 참 좋은 행정가”라며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어 온 이동환 후보를 다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 중반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이동환 후보는 이어 마이크를 잡고 “4년 전 시민들께서 시장으로 만들어주신 뒤 일자리와 기업 유치에 매달렸다”며 “고양시는 더 이상 서울에 의존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족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벤처기업 80개가 들어왔고, 서울 소재 700여 개 기업이 고양으로 이전했으며, 대기업도 고양시에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되면 세계 유수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앞으로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목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 대해서는 “GTX-A를 통해 대곡역에서 서울역까지 12분 시대가 열렸다”며 “신분당선 연결,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강변북로~자유로 지하고속도로와 고양시 순환도로까지 완성해 출퇴근 30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의원·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당선돼야 제대로 일할 수 있다”며 “고양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집중 유세가 끝난 뒤 이 후보는 곧바로 인근 원당역으로 이동해 퇴근길 시민들을 만나며 득표전 강행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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