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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고시원 찾아온 허남준 차갑게 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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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허남준이 찾아오자 그를 밀어냈다.
29일 SBS에서 방송된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이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쳤다.

신서리는 애드립도 잘한다며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 윤지효(이세희 분)는 그녀의 두각에 질투하며 거슬려했다. 한편 차세계(허남준 분)는 신서리의 고시원을 찾아왔다. 그는 고장난 형광등을 탐탁지 않아하며 옥상으로 올라갔다.

차세계는 그녀의 집을 둘러보며 그가 준 꽃다발이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서리는 차세계에 "여긴 어쩐 일이냐"라며 차갑게 물었다.그녀는 이사 가라는 차세계에 사방이 탁트여 좋다며 이사 가기 싫다고 했다.

신서리는 "내 신경 끄란 말이다"라며 그를 밀어냈다. 자신을 걱정하는 차세계에 그녀는 "누가 날 마음에 담는다 생각하면 무거워 견딜 수가 없다"며 그만하라고 했다. 신서리의 말에 차세계는 그녀가 주은 조약돌을 내밀며 "그럼 이건 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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