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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모카 복귀, 39일 만에 뮤직뱅크 무대 소화
위키트리약 39일간의 공백을 끝내고 29일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팬들과 다시 만났다.

모카의 활동중단 이유가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일었다. 활동 중단 발표 다음 날 모카는 직접 팬 커뮤니티에 "너무 걱정말아요~ 자주 찾아올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잇츠미'는 테크노 장르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카는 앨범 발매 전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던 만큼 완전체 무대는 이날이 처음이었다.
복귀 소식은 29일 위버스 공식 공지를 통해 알려졌다. 빌리프랩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며 "모카가 음악방송 마지막 주 무대에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날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아일릿은 타이틀곡 'It's Me(잇츠미)'를 5인 완전체로 선보였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일릿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 팬은 "드디어 내 친구들이 완성됐어"라고 썼고 또 다른 팬은 "모카가 돌아왔다니 대박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야호! 모카 최고야", "온 우주가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해외 팬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한 해외 팬은 "세상에, 그녀가 너무 그리웠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 댓글에는 좋아요가 1700개 넘게 달렸다. 다음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한 팬은 "이번엔 못 가. 다음에 만날 땐 꼭 같이 놀자"라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