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읽음
울산 남갑 김태규 41.4% 전태진 38.0% 접전
데일리안새미래민주당 이미영은 6.8%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울산 남갑 의원 보선 출마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태진 후보가 38.0%를 김태규 후보가 41.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4%p로 오차범위(±4.4%p)내다.
이외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가 6.2%,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는 6.8%로 집계됐다. '없음'과 '잘 모름'이란 답변은 각각 4.9%, 2.7%씩 나왔다.
지역별로는 신정1·2·3·5동에선 김 후보가 46.3%로 33.1%인 전 후보에 앞섰다. 옥동, 신정4동에선 김 후보(39.2%)와 전 후보(38.7%)가 접전을 벌였다. 삼호동, 무거동에선 전 후보가 43.8%로 김후보(36.8%)보다 높은 지지율을 획득했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는 만18세-만20대에서 39.1%로 전 후보(37.3%)에 앞섰다. 또 김 후보는 만30대에서도 37.5%로 전 후보(29.9%)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만50대의 42.5%도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전 후보의 만50대 지지율은 38.2%다. 만60대와 만70세이상에서도 김 후보는 각각 48.3%와 50.1%로 전 후보(37.9%, 27.4%)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 후보는 만40대에서 54.1%로 과반의 지지을 얻었다.
울산 남갑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2.8%, 국민의힘 41.4%이었다. 이외 조국혁신당 3.4%, 진보당 9.2%, 개혁신당 4.9%, 기타정당 2.2%, '지지정당 없다' 5.7%, '잘 모름' 0.4% 등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