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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4대 성장동력 재편, 2030년 매출 3배 목표
아주경제
전지소재 사업의 경우 고전압 미드니켈(HV Mid-Ni), 리튬망간리치(LMR), 리튬인산철(LFP) 등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나트륨이온전지(SIB) 소재 개발도 병행 중이다. 북미 테네시 생산거점 최적화 등 가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항암 신약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두경부암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임상을 진행하는 한편 여성 건강과 골다공증 등 인접 질환군 영역 확대도 검토 중이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PCR 기반 재활용 플라스틱과 바이오 원료 기반 저탄소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폐식용유 기반 바이오 연료(HVO)와 지속가능항공유(SAF), 메탄건식개질(DRM), e-SAF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스페셜티 사업은 고내열 ABS와 초고분자 SSBR, 반도체용 고순도 IPA 등 고기능 소재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또 전기차 고속 충전 케이블용 PVC와 에어로젤, 화장품 용기용 SAN 등 고부가 제품군 확대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