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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출국장 내일 5개, 연말 8개 확대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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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내일부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이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어난다고 국토교통부가 27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안면 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 게이트 등을 얼굴 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이 출국장 갯수를 8개로 늘릴 예정이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은 전체 16개 출국장 입구 중 현재 3개에 설치돼 있다. 내일부터는 5개로 늘어나고, 연말까지는 8개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전용 출국장 입구가 늘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3월 기준 스마트패스 등록률과 이용률은 각각 10.1%, 1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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