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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영식 최종 선택 결심, 영호 데이트 중 눈물
싱글리스트
정희는 부모님이 자신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며 자신을 공주처럼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영식은 어디 공주냐며 장난을 쳤다. 정희는 영식이 잘 챙겨준다며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영식도 정희와의 미래를 생각하며 최종 선택에 대한 마음도 말했다. 한편 영호와 옥순도 데이트를 했다. 옥순은 영호의 옆에 앉은 후 어땠냐고 물었다. 영호는 좋았다며 오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왜 그러냐는 옥순에 영호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옥순이 옆에서 눈물을 흘렸지만 영호는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영호는 "쉴 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생 살아야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