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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경수 영숙 대화로 마음 확인, 순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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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대화 신청에 영숙이 다시 마음을 이어갔다.
27일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이 경수를 포기하지 않았다.

경수는 1층에서 영숙을 본 후 영숙이 준 편지를 꺼내들며 그녀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방을 나섰지만 내려가지 않고 그녀가 준 편지를 다시 열었다.

무언가를 결심한 경수는 1층으로 내려가 영숙에게 대화를 청했다. 경수는 마지막에 왜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그녀는 셋 다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영숙은 경수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 데이트를 안해도 애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을 말했다.

영숙은 아직 최종이 아니니 다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경수는 그건 생각 못했다고 했다. 눈치를 보던 경수는 영숙에게 패딩을 벗어주었다. 한편 순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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