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읽음
기쁜 우리 좋은 날 고민호, 서승리에 취중 고백
싱글리스트
0
정윤이 윤다영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취했다.
27일 KBS 1TV에서 방송된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고결(윤종훈 분)이 조은애(엄현경 분)에게 내쫓지 말라고 했다.

조은애는 고결에게 서승리(윤다영 분)의 마음이 신경 쓰인다고 했고 고결은 정말 친동생이랑 다름이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냈다.

한편 서승리와 고민호(정윤 분)는 함께 술을 마셨다. 고민호는 서승리가 먼저 술을 먹자고 하자 기뻐하며 술을 연신 마셨다. 고민호는 술에 취한 후 "넌 대체 언제 나 좀 봐줄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짝사랑이 지겹지도 않냐고 했다.

그의 술주정에 서승리는 먼저 갈거라며 일어섰다. 고민호는 그녀를 따라나와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했다. 이때 빠른 오토바이를 피하려 고민호가 그녀를 잡아당겼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는 "난 내가 아픈건 괜찮은데 네가 아픈건 더는 못보겠다"라며 "그만하자 제발"이라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