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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 디발라 영입 추진, 부상 이력은 변수
마이데일리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발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험난한 2025-26시즌을 보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시작을 했지만 성적이 강등권까지 추락하며 경질이 됐고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다행히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서 살아났고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빠르게 스쿼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디발라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과 기술적인 드리블로 창의성을 불어넣는다. 그는 인스티투오와 팔레르모를 거쳐 2015-16시즌에 유벤투스에서 주목을 받았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293경기 115골 43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에는 유벤투스를 떠나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22경기 2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27경기 3골 8도움을 올렸다. 디발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마와 계약이 마무리되며 FA(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토트넘은 과거에도 디발라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으며 디발라도 FA가 된 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