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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바가지 논란, 멤버 우려 및 공정숙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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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물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부산 숙박업소 관계자들을 향해 "좀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라며 부산 사투리로 당부하기도 했다.
부산 출신인 지민도 "마음이 안 좋다"며 "팬들이 부산에 올 때마다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숙박시설을 무상이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공정숙박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범어사를 비롯한 지역 사찰이 무료나 공정가격으로 템플스테이를 공공 숙박시설로 제공하기로 한 데 이어 지역 대학과 타 종교계와 공공기관 등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템플스테이는 범어사, 홍법사, 선암사 등 3곳, 교회는 수영로교회, 부전교회, 포도원교회, 김해중앙교회, 세계로교회, 모리아교회, 거제교회 등 7곳, 성당은 푸른나무교육관 1곳이 숙박을 제공한다.
대학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고신대 등 3곳, 공공기관은 철도인재기술원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동참한다. 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전체 객실은 100개가 넘고 수용 인원은 400명 이상이다. 요금은 상당수가 무료거나 최대 13만1천원이다.
시는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숙소를 예약받은 뒤 오는 26일 추첨을 통해 투숙객을 확정한다.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는 호텔은 자체 누리집으로 예약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