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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민도윤, 할머니 요양원 입소와 부친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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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민도윤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민도윤이 출연했다. 김영희는 이날 민도윤을 객석에서 발견하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희는 “제가 이 친구를 배우로 제가 성인 영화 세 편을 찍었어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네가 그런데 여기를 왜 왔니”라고 묻자 민도윤은 “저는 사실 이야기를 안하고 저도 DM으로 사연을 보냈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혼자 산 지 얼마 안됐는데 혼자 살게 된 게 제 의지와 상관없이 혼자 살게 됐는데”라며 “친할머님이 치매로 요양원에 들어가셔서 혼자살게 됐는데 뵐 때마다 죄책감이 들어서”라고 털어놨다.

민도윤은 “할머님이 치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일주일 뒤에 바로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셔서”라며 자신의 죄책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민도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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