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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마르티네스, 독일 쾰른 이적설 및 유럽 진출 가능성
마이데일리
LAFC는 25일 미국 LA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LAFC는 시애틀전 승리와 함께 최근 MLS 3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리그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LAFC는 7승3무5패(승점 24점)의 성적으로 MLS 서부 컨퍼런스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미국 LA타임즈 등은 25일 'LAFC의 윙어 마르티네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쾰른의 관심을 받고 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팀을 떠나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시애틀전이 끝난 후 마르티네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마르티네스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다.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고 공격력이 뛰어나다. 빠르고 왼발로 안쪽으로 침투하는 능력도 좋다"며 "지난 시즌과 비교해 마르티네스가 가장 발전한 부분은 수비 가담이다. 지난 시즌처럼 수비해서는 유럽이나 남미의 빅클럽으로 갈 수 없지만 올 시즌 그 부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언급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024년부터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MLS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려 6골을 기록한 부앙가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선 4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LAFC가 포르투에서 임대 영입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는 거취가 불안정하다. 유스타키오는 올 시즌 LAFC에서 부상 등으로 인해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MLS 9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유스타키오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원소속팀 포르투로 복귀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