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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2026-27시즌 예상 베스트 11 포함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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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2026-27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에 포함됐다./알비셀레스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다음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알비셀레스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다가오는 2026-27시즌 예상 라인업을 전망했다. 현재 아틀레티코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강인은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부터 이강인을 영입 후보로 점찍었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적설이 이어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앙투앙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스페인 ‘텔레그라피’는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최대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까지 투자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막시풋’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스왑딜 가능성도 전해지고 있다. PSG가 아틀레티코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이강인의 이름이 등장했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지난 15일 “PSG는 알바레스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 그들은 이강인과 하무스에 현금을 더해 그를 데려오려 한다”고 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2026-27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에 포함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예상 라인업에도 등장을 하면서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영입 의지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 이적설이 있는 마르크 쿠쿠렐라(텔시), 주앙 고메스(울버햄튼), 윌리암(FC포르투)도 베스트 11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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