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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공명, 미국행 포기하고 신혜선 곁으로
싱글리스트
인아는 기준의 뺨을 꼬집으며 “어떻게 그 상황에 내 앞에 나타나냐”며 의아해했다. 상황을 묻는 기준의 질문에 “노기준 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기준은 “그 마음일 것 같아 한 시도 망설이지 않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기준은 미국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인아는 해당 기회가 기준에게 좋은 기회임을 인정하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결국 “미국에 가지 말고 곁에 붙어 있으라”며 대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