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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영부인 꿈꾼 뒤 대박"…122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아주경제
5월 4주 차인 23일 동행복권 제122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영부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생생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꾼 뒤, 좋은 기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꼭 복권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 판매점을 찾아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하려 했는데, 점주님의 권유로 직접 번호를 고르게 되었고, 평소 좋아하는 숫자 '7'과 '죽기 살기로 해보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끝자리가 '4'인 복권을 선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추첨 당일 QR코드로 당첨 여부를 확인하던 중 1,2등 당첨 사실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믿기지 않는 마음에 딸에게 먼저 알렸더니, 딸이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 엄마?'라며 함께 기뻐해줬다. 간절했던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무척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매주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를 골고루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며, 추후 주택 마련에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22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3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