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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 박리원 모녀 눈물 재회
싱글리스트
음식을 두고 눈물 짓는 세리에게 민서는 “엄마가 밉지 않았다”고 달랬다. 수녀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로 세리는 “찾아가게 될까봐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잘 지내는지 확인만 해달라고 요청했던 비화를 밝혔다.
세리는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했으나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었다”며, “어리고 철이 없었다”고 밝혔다. 민서는 “덕분에 좋은 양부모를 만나 먹는 것, 입는 것 한번이라도 부족하지 않았다”며, “공부, 여행 다 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세리가 잘 자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민서 또한 자신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의 딸이라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