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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고백, 임지연 단칼 거절
싱글리스트
신서리는 그의 등장에 무슨 목적이냐고 따져 물었고 차세계는 그녀의 심장을 가르키며 "네 심장을 뺏겠다고"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서리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
차세계는 "항복"이라며 지금까지의 일은 잊고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 신서리는 자신을 진짜 연모한다는 그의 말에 혼란스러워졌다. 하지만 신서리는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는다"라며 단칼에 잘라냈다.
신서리는 차에서 내려 "나는 머리 긴 비구니다"라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이때 차세계가 다가와 그녀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꽃까지 샀냐는 말에 차세계는 "곱씹지마 짜증나니까"라고 말한 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