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읽음
손태진, '꼬꼬무' 등장해 연쇄 독살 사건 다뤄..."짐작이 안되는데"
싱글리스트
손태진은 1988년 서울의 빛과 그림자 얘기를 들었다. 그는 평범한 장소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는 말에 "짐작이 안되는데"라며 긴장했다. 사건은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가는 50대 여인으로 시작했다.
버스 승차권의 등장에 게스트들은 반가워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50대 여인은 버스로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돌연사를 했다. 그로부터 1년뒤에도 중곡동에서 출발한 버스에서 또 다시 사람이 사망했다.
1년을 두고 같은 죽음이 이어지자 추측이 이어졌다. 중년 여성들의 공통된 죽음에 버스 기사도 당황했다. 타살 의심이 제기된 후 부검에도 이렇다 할 증거가 나오지 않자 화학검사가 이루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