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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부상 회복, 챔스 결승전 앞두고 염색 변신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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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PSG캠퍼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PSG
PSG의 이강인이 2026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전 후 우승 세리머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주목받았다.

PSG는 20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PSG캠퍼스에서 팀 훈련 공개 행사를 가졌다. PSG는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열흘 가량 앞두고 팀 훈련을 공개했다.

PSG의 훈련 공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이강인의 헤어스타일 변신이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10일 앞두고 머리를 염식했다. 일부 팬들은 이강인이 염색을 한 사진이 장난이거나 인공지능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K팝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다' '염식이 진짜 잘 됐고 생각보다 색깔이 밝다' 등 다양한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의 프랑스 리그1 우승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고 PSG는 리그5연패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종반 발목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회복했다. PSG는 지난 12일 '브레스트전에서 부상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강인의 발목 부상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PSG가 프랑스 리그1 우승을 확정한 랑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후 이강인은 지난 18일 열린 파리FC와의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 출전하며 부상 회복을 알렸다.

PSG는 오는 30일 아스날을 상대로 2025-26시즌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클럽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던 디펜딩챔피언 PSG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PSG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대결할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무패 우승을 달성했던 지난 2003-0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PSG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PSG캠퍼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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