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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45% 오세훈 34%, 서울시장 11%p 차 오차범위 밖
데일리안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원오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p로, 오차범위(±3.5%p)를 벗어났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을 포함한 전 권역에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앞섰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정 후보가 앞섰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51%가 정원오 후보, 34%가 오세훈 후보를 꼽았다.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9%가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고, 39%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변은 39%였다.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 묻는 질문엔 응답자의 81%가 계속 지지 의사를, 18%는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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